[대구 언어치료센터] 질서와 패턴 그리고 임계점 초월의 언어치료 아이가 태어나서 언어능력을 성취하는 일은 마치 자동화시스템 작동하듯 부지불식중에 이루어지는 것이어서 현대 과학에서 조차 아직 제대로 규명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저 인간이면 타고난 능력쯤으로 여기기 쉬운 일입니다. 식견 있는 언어치료 전문가라면 어휘와 문장이라는 겉으로 드러나는 빙산 뿐 아니라 빙산을 이루고 있는 기저부터 차근히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의식할 수 없는 현상을 다루는 일은 마치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이 자신이 헤엄치는 바다를 인식하는 것 만큼이나 초월의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몇 가지의 장난감과 그림 자료로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아주는 활동만으로는 아이의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장애 아이들에게 물고기 몇 마리를 아무리 잘 먹인다 한들 아이들 스스로 지식을 낚아 올일 줄 아는 어부로 성장시킬 수 없듯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장애라는 임계점의 초월에 있습니다. 세상에 갓 태어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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