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수능 끝나고 다 한다는 라식 난 32살이 되서야 ㅋㅋㅋㅋㅋ 하고자 나름 큰마음 먹었당... 중학생때 부터 렌즈를 끼고 다녔던 터라 수술 가능하겠나 싶었고 무엇보다......
영영 눈 못뜨면 우짜지!!!! 무서워 ㅠㅠㅠㅠ 라는 마음뿐 이었음 ㅎ; 블로그, 카페, 지식인 검색도 많이해보고 주변에 많이 물어봤는데 알고보니 남편도 형님도 여기서 했다고 하셔서 산증인이 있기에 안심하고 결정 ㅋㅋㅋㅋ 아침에 갔을땐 사람 진짜 많았는데..
안경탱이에 긴장도되고 ㅋㅋㅋㅋ ㅠㅠ 쫄아있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수술하러 가기전에 남편이랑 갔을때 야금야금 찍어옴 일단 데스크 패드에 휴대폰 번호 찍고 대기하면 한명씩 이름 불러주심 다들 안경끼고 초조해보임 나만 초조했을수도.. 나만 떨었을수도 ㅎ 정말 공장처럼 공정별로 착-착-착 옆자리로 한명씩 이동이동 ㅋㅋㅋㅋㅋ 안경을 벗고있어서 눈에 뵈는게 없어서 그런지 쫌 재밌는 경험이었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검사 받을때마다 어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