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에 따뜻하고 달콤한 간식이 생각나잖아요. 그날은 딱 그런 날이었어요.
그래서 새로 생긴 서울호떡 연세지영점에 다녀왔어요. 위치 및 정보 서울호떡 연세지영점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19, 1층 102호 (신촌역 2번 출구) 매일 11:00 – 01:00 가게는 위생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었어요.
직원분은 모자를 착용하고 있었고, 주방은 오픈형 키친이라 눈앞에서 호떡이 만들어지는 걸 바로 볼 수 있었어요. 제가 들어갔을 땐 손님 두 명이 있었는데, 주문하고 나니 뒤에 다섯 명이나 줄 서더라구요.
비 오는 날에 다들 같은 생각 있는가보네 ㅎㅎ 주문은 키오스크로 할 수 있고, 컷팅은 치즈호떡이랑 아이스크림호떡만 가능하대요. 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했는데, 저는 기본 서울호떡(₩2,500)과 퓨전 스타일의 크림치즈호떡(₩3,500)을 골랐어요.
서울호떡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한입 먹는 순간 따뜻함이 퍼졌어요. 속엔 흑설탕이 알맞게 녹아 있어서 고소하면서도 달콤했고요....
원문 링크 : 비오는 날 생각난 간식, 서울호떡 연세지영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