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가 다르게 에너지가 폭발하는 23개월 비글 남매 쌍둥이를 키우는 30대 후반 아빠입니다.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거실은 키즈카페가 되고, 잠시 한눈이라도 팔면 아찔한 상황이 벌어지는 시기죠. 특히 저희 집 쌍둥이들은 둘이서 합심해서 사고를 치니 정말 스케일이 다르더라고요.
잠깐 화장실이라도 마음 편히 가고 싶다는 소망, 뜨거운 커피 한 잔이라도 여유롭게 마시고 싶다는 꿈... 육아 동지들이라면 모두 공감하시죠?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 '가성비'와 '실용성'을 기준으로 폭풍 검색 끝에 '코넘 베이비룸'을 들였습니다. 정확히는 '코넘 베이비룸 밀림방지 휴대용 아기울타리 안전가드, 120cmX150cm미니(베이지)' 모델이에요.
저처럼 활동량 많은 아기들을 위한 안전 가드를 고민하는 분들께 제 피 같은 75,000원이 아깝지 않았는지, 솔직한 후기와 꿀팁까지 탈탈 털어보겠습니다. 코넘 베이비룸, 왜 선택했나?
사실 아기 울타리 종류가 정말 많잖아요. 원목, 플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