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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평범한 쌍둥이 아빠 두배파파입니다. 오늘도 쌍둥이 녀석들과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나니 벌써 밤이 깊었네요.
아이들이 잠든 이 시간이야말로 아빠가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입니다. 저희 집은 저와 아내, 쌍둥이 남매, 그리고 아이들을 함께 봐주시는 할머니까지 총 5식구가 복작이며 살고 있습니다.
식구가 많다 보니 생필품 하나를 고를 때도 신중할 수밖에 없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가장 고민이 많았던 아이들 치약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저처럼 아이들 충치 때문에 밤잠 설치는 부모님들이라면 오늘 글이 꽤 도움이 되실 겁니다. 왜 굳이 '고불소'여야 했나?
(선택의 이유) 사실 저희 부부가 처음부터 고불소 치약을 썼던 건 아닙니다. 아이들이 어리다는 이유로 무불소나 저불소 제품만 고집했었죠.
그런데 얼마 전 영유아 구강검진 결과가 저희 부부에게 적잖은 충격을 줬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