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입학 시즌이 다가오면 회사 점심시간 화두는 단연코 '초등 1학년 하교 시간'입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오후 4~5시까지 아이들을 봐주지만, 초등학교 1학년은 4교시 후 점심만 먹고 나면 오후 1시가 채 되기도 전에 하교를 하니까요.
맞벌이 부부에게 오후 1시 하교는 그야말로 재앙에 가깝습니다. 저 역시 쌍둥이들 입학을 앞두고 엑셀을 켜서 하교 후 스케줄을 짜보다가 학원비 견적을 보고 식은땀을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태권도, 미술, 피아노로 소위 '학원 뺑뺑이'를 돌리자니 두 명분 학원비만 월 100만 원이 훌쩍 넘어가더군요.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년 초1 에듀케어(늘봄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덕분에 이 고민을 0원으로 해결했습니다.
과거에는 추첨 운에 맡겨야 했던 돌봄이 이제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꼼꼼한 아빠의 시선으로 분석해 드립니다. 1. 에듀케어?
늘봄? 용어부터 정리해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가장 헷갈려 하시는 부분이 용어입니다.
"에듀케어 신청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