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어린이집 등원할 때마다 장갑 안 끼겠다고 도망 다니는 아이와 실랑이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희 집 4살 쌍둥이 아들 녀석은 손 답답한 걸 유난히 싫어해서 겨울마다 전쟁이 따로 없었습니다.
"손 시려, 아야 해!"라고 아무리 설득해도 도무지 듣지를 않아서 고민하던 찰나, 아이의 시선을 3초 만에 사로잡을 만한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제는 현관문 나서기 전에 본인이 먼저 챙겨 옵니다. 자동차 덕후 아들을 둔 아빠로서 꼼꼼하게 따져본 하루박스 자동차 유아장갑 사용기를 공유합니다. 1.
안전성 검증: KC 인증 없이 아이 몸에 닿을 수 없다 아이 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디자인보다 먼저 확인하는 건 역시 안전입니다. 특히 장갑은 아이들이 끼고 놀다가 눈을 비비거나 입 주변을 만지는 경우가 다반사라 소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상세 페이지를 엑셀로 뜯어보듯 확인해보니, 이 제품은 KC 어린이 제품 안전 확인 신고를 완료했더군요. 저가형 합성 섬유에서 나는 특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