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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카드] 30대 쌍둥이 아빠의 소소한 비상금 줍줍 작전 (feat. 신한, 하나)

 [나라사랑카드] 30대 쌍둥이 아빠의 소소한 비상금 줍줍 작전 (feat. 신한, 하나)

오늘 아침에도 전쟁이었습니다. 4살 쌍둥이들 어린이집 등원시키는데, 첫째는 신발 안 신겠다고 현관에 드러눕고 둘째는 엘리베이터 버튼 자기가 누르겠다고 울고불고... 겨우겨우 등원시키고 땀 뻘뻘 흘리며 출근하는 길에 핸드폰을 보는데, 제 눈을 번쩍 뜨게 하는 정보가 있더군요.

바로 나라사랑카드 발급 이벤트입니다. "아니, 군대 전역한 지가 언젠데 이걸 또 만들어?"

라고 생각하시죠?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근데 내용을 찬찬히 뜯어보니까 이건 그냥 지나치면 손해더라고요. 우리 같은 30대 가장들에게 만 원, 이만 원이 어디입니까.

애들 간식값이라도 벌어야죠. 그래서 오늘은 제가 회사 점심시간 쪼개서 직접 알아본, 나라사랑카드 혜택 털어먹기 작전을 공유합니다. 1.

신한은행: 그냥 만 원 줍니다 (제일 쉬움) 일단 신한은행부터 봅니다. 복잡한 거 딱 질색인 저 같은 사람한테 아주 딱입니다.

그냥 신한 나라사랑카드 발급받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만 하면 GS25 편의점 1만 원권을 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