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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통하는 4살] 쌍둥이맘의 현실 훈육법 + 아나운서처럼 말하기 꿀팁

 [말 안 통하는 4살] 쌍둥이맘의 현실 훈육법 + 아나운서처럼 말하기 꿀팁

안녕하세요, 두배마마예요. 오늘 아침 출근길은 정말 전쟁이 따로 없었네요.

미세먼지가 최악이라더니 우리 둥이들 밤새 기침하느라 잠을 설치고, 아침에는 서로 먼저 씻겠다고 난리법석을 피우는 통에 혼이 쏙 빠졌어요. 비몽사몽 간신히 등원시키고 회사 도착해서 커피만 벌써 세 잔째 들이키고 있답니다.

워킹맘의 아침은 왜 매일 이렇게 스펙터클한 건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제가 요즘 육아하면서 가장 고민이었던 '아이와의 대화'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사실 제가 요즘 둥이들한테 소리를 너무 지르는 것 같아서 자괴감이 들었거든요. 육아 책도 찾아보고 공부를 좀 해봤는데, 제가 그동안 했던 훈육 방식이 완전히 틀렸더라고요.

저처럼 아이랑 대화하다가 결국 "야!!" 하고 소리부터 지르시는 맘님들 계시죠?

오늘 제가 배운 꿀팁들 싹 다 풀어볼게요. 1. 엄마의 목소리 톤, '하이톤'은 독약이다?

저는 제가 화가 나면 목소리가 막 하이톤으로 올라가거든요. "엄마가 몇 번을 말해!"

하면서 꽥 소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