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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쌍둥이 건조한 피부 잡으려다 발견한 아토큐어 LP크림, 이거 물건이네요 (솔직 후기)

 4살 쌍둥이 건조한 피부 잡으려다 발견한 아토큐어 LP크림, 이거 물건이네요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평범한 30대 가장이자, 4살 쌍둥이 남매를 키우며 하루하루 스펙터클한 전투 육아를 치르고 있는 두배파파입니다.

오늘도 퇴근하고 현관문 열자마자 "아빠!" 하고 달려오는 녀석들을 보면 피로가 싹 풀...

리기엔 제 체력이 예전 같지 않네요. 아이들 씻기고 재우고 나서야 비로소 저만의 시간이 찾아옵니다.

거실 소파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서 스마트폰으로 이것저것 검색하는 게 제 유일한 낙이죠. 요즘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밤마다 아이들이 몸을 벅벅 긁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그 소리에 자다가도 벌떡 깹니다. 기존에 쓰던 로션이며 크림이며 다 발라봐도 그때뿐이고, 끈적인다고 애들은 도망 다니고...

총체적 난국이었죠. 그래서 제가 누굽니까.

기계 스펙 비교하듯 밤새 인터넷을 뒤져서 찾아낸 녀석이 바로 이 아토큐어 LP 베리어 크림입니다. 일단 패키지부터 뭔가 전문적인 느낌이 납니다.

제가 또 이런 '연구소' 느낌 나는 디자인 좋아하거든요. "여보, 이거 뭐야?

또 뭐 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