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만원 지하철, 다들 스마트폰 보고 계시죠? 저도 좁아터진 틈바구니에서 웹툰도 보고, 가끔은 와이프 몰래 지른 장난감 배송 조회도 하는데요.
가끔 옆 사람이 제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느낌, 저만 드나요? 특히 이번에 큰맘 먹고(물론 두배마마에겐 가격을 살짝...
축소해서 보고했지만) 들인 갤럭시 S25 울트라. 화면이 큼지막하니 시원해서 좋은데, 그만큼 남들이 보기도 딱 좋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제 소중한 프라이버시를 지켜줄 아이템, 좀비베리어 사생활 보호필름입니다.
솔직히 스마트폰 액세서리에 큰돈 쓰기 아깝잖아요. 애들 기저귀 값도 만만치 않은데, 필름 한 장에 몇 만 원씩 하는 건 가장으로서 용납이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찾은 게 바로 '좀비베리어'입니다. 여기가 참 기특한 게, 가격은 합리적인데 품질은 웬만한 고가 브랜드 뺨칩니다.
포장 뜯으면서 "오, 이번엔 좀 제대로 골랐는데?" 싶어서 혼자 씨익 웃었네요.
구성품도 알찹니다. 필름, 클리너, 밀대,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