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배파파입니다.
쌍둥이 아빠의 좁은 집 생존 기록, 오늘은 육아 필수 연료인 '커피' 이야기입니다. 요즘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4살 된 쌍둥이 남매 키우는 게 보통 체력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 제2의 출근이 기다리고 있죠. 애들 씻기고, 밥 먹이고, 전쟁 같은 잠자리 독서까지 마치고 나면...
진짜 당이 뚝 떨어집니다. 이때 믹스커피 한 잔 딱 때려 넣어야 하는데, 30대 후반 되니까 배 나오는 게 심상치 않더라고요.
달달한 건 먹고 싶고, 관리 안 한다고 와이프(두배마마) 눈치도 보이고. 그래서 밤새 검색하다가 슬쩍 주문해본 녀석이 있습니다.
바로 이레에프에스 스테비아 커피믹스입니다. 1. 왜 이걸 골랐나?
(feat. 뱃살과의 전쟁) 오늘도 현관 앞에 묵직한 택배가 와 있더군요.
와이프가 "이 노란 박스 뭐야? 또 뭐 샀어?"
하고 쳐다보는데,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이거 설탕 없는 거야.
우리 건강 생각해서 산 거야." 박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