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배파파입니다.
오늘도 쌍둥이 녀석들과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이제야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호기심이 폭발하는 시기가 오다 보니 집안 곳곳에 있는 물건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더라고요.
이건 뭐야 저건 뭐야 묻는 횟수가 늘어날 때마다 아빠로서 뭔가 교육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연스럽게 한글을 노출시켜주면 좋을 것 같아 고민하던 차에 발견한 아이템이 바로 자수꼬미 사물이름표입니다.
직접 사용해 보고 느낀 점들을 아빠의 시선에서 냉정하고 꼼꼼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구매 계기) 사실 시중에 흔한 종이 스티커는 예전에도 몇 번 사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쌍둥이들 손에 들어가면 남아나질 않더군요. 금방 찢어지거나 끈적임이 남아서 가구에 붙이기도 겁이 났던 게 사실입니다.
객관적으로 평가해보자면 일반적인 한글 공부 벽보나 책보다는 아이들이 직접 만지는 사물에 이름을 붙여주는 게 훨씬 효과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