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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루 5way 데일리백 사용기, 쌍둥이 아빠의 두 손을 자유롭게 한 보부상크로스백

 코아루 5way 데일리백 사용기, 쌍둥이 아빠의 두 손을 자유롭게 한 보부상크로스백

오늘도 주말을 맞아 쌍둥이들과 동네 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애들이 걷고 뛰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잠깐의 외출도 짐 챙기랴, 애들 쫓아다니랴 정말 전쟁이 따로 없네요.

아이 둘을 동시에 케어하려면 일단 아빠의 두 손이 무조건 자유로워야 하더라고요. 게다가 물티슈부터 여벌 옷, 기저귀, 간식, 물통까지 챙길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기존에 쓰던 일반 백팩은 물건 꺼낼 때마다 벗어야 해서 번거롭고, 작은 크로스백은 수납이 턱없이 부족해서 늘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다 디자인도 무난하면서 수납력이 괴물급인 코아루 데일리백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며칠 굴려본 현실적인 느낌을 덤덤하게 남겨봅니다. [첫 번째: 내 맘대로 변신하는 5way 시스템] 이 가방을 직접 써보면서 가장 놀랐던 건 상황에 맞게 끈을 조절해서 무려 5가지 스타일로 멜 수 있다는 점입니다.

크로스백, 메신저백, 백팩, 프론트백, 그리고 몸에 밀착시키는 체스트밴드 형태까지 자유자재로 변형이 되더라고요. 쌍둥이들이 양쪽으로 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