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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신종합식품 에어프라이어치킨, 밥투정하는 쌍둥이 반찬부터 아빠 야식까지 해결한 후기

 상신종합식품 에어프라이어치킨, 밥투정하는 쌍둥이 반찬부터 아빠 야식까지 해결한 후기

오늘도 퇴근하고 헐레벌떡 어린이집으로 달려가 남매 쌍둥이들을 하원시켰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씻기고 저녁밥을 차리는데, 요새 부쩍 애들 고집이 세져서 반찬 투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고요.

몸은 천근만근인데 밥상머리에서 진을 빼고 나면 정말 영혼이 털리는 기분입니다. 육아 퇴근을 하고 나면 출출함이 몰려와 배달 앱을 뒤적이곤 하는데, 요즘 치킨 한 마리 시키면 배달비까지 3만 원은 우습게 깨지더라고요.

게다가 배달 오는 시간까지 기다리다 보면 잠잘 시간도 부족해져서, 차라리 냉동실에 쟁여두고 언제든 꺼내 먹을 수 있는 간편한 냉동치킨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함께 먹을 수 있어야 하니 성분도 꼼꼼히 보게 되고, 무엇보다 뼈를 발라줄 여유가 없어서 무조건 순살로 알아보던 참이었죠.

그러다 이번에 상신종합식품에서 나온 더 바삭한 소이허니 치킨을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적어보자면, 최근 저희 집 냉동실에서 가장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일등 공신이 된 것 같네요.

[믿고 먹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