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늘어난 러닝셔츠 차림으로 거울을 보는데 한숨이 푹 나오더군요. "여보, 나 배 좀 들어간 것 같지 않아?"
라고 물었더니, 설거지하던 와이프가 뒤도 안 돌아보고 딱 한 마디 했습니다. "응, 아니야.
꿈깨." 쌍둥이들 남긴 밥 아깝다고 싹싹 긁어먹다 보니, 어느새 제 배가 튜브를 낀 것처럼 변해버렸습니다.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서 식단 조절을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굶는 건 도저히 못 하겠고, 맛있으면서 건강 챙길 수 있는 걸 찾다가 발견한 녀석을 소개합니다. 1.
박하선도 먹는다는 그 잼, 우리 집에도 도착 제가 이번에 들인 건 무첨가땅콩버터넛츠어바웃입니다. 사실 이걸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유튜브 채널 '라이프업' 때문이었습니다.
애들 재우고 맥주 한 캔 따면서 유튜브를 보는데, 배우 박하선 님이 이걸 너무 맛있게 드시더군요. 알고 보니 2025 소비자산업평가에서 2년 연속 수상한 제품이더라고요.
이런 타이틀이 붙으면 괜히 더 신뢰가 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