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남매 쌍둥이들 겨우 재우고 나니 밤 10시가 훌쩍 넘었더라고요. 온몸이 두드려 맞은 것처럼 쑤시는데 이대로 그냥 자면 너무 억울해서 시원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한 잔 타서 책상에 앉았습니다.
최근 회사에서 신입사원 채용 건으로 이력서를 검토하다가, 인사팀에서 꽤 흥미로운 지원금 제도를 알려주더라고요. 저 신입 때는 상상도 못했던 혜택이라 눈길이 확 갔습니다.
바로 올해부터 크게 바뀐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입니다. 예전에는 기업만 혜택을 받는 구조인 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청년 본인 계좌로 직접 목돈을 꽂아주는 파격적인 내용이 추가됐더라고요.
당장 취업을 준비하는 사촌 동생이나 주변 후배들이 떠올라서, 실무자 입장에서 덤덤하게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조금이나마 사회 초년생들의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첫 번째: 비수도권 취업 청년에게 2년간 최대 720만 원 지급]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단연 '비수도권 우대' 혜택인 것 같습니다. 기존의 많은 청년 정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