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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아 일렉트릭 11인승 깡통 보조금 실구매가, 카니발 대리점 갔다가 유턴한 이유

 스타리아 일렉트릭 11인승 깡통 보조금 실구매가, 카니발 대리점 갔다가 유턴한 이유

주말에 남매둥이 데리고 교외로 한 번 나가려면 전쟁이 따로 없네요. 쌍둥이 유모차 하나 싣고 나면 트렁크가 꽉 차서 나머지 짐가방은 조수석에 쑤셔 넣고 출발하는 게 일상입니다.

애들이 조금씩 크면서 카시트 발차기도 시작하고, 좁은 차 안에서 칭얼거리는 빈도가 늘어나니 슬슬 차를 바꿔야 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원래는 뻔하게 카니발 하이브리드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우연히 스타리아 일렉트릭 출시 소식을 접하게 됐네요.

처음엔 상용차 느낌이 너무 강해서 패스하려고 했는데, 이번에 나온 11인승 투어러 모델 가격이랑 보조금 계산해 보고 솔직히 좀 많이 흔들렸습니다. [보조금 1,500만 원의 위력, 4천만 원대 패밀리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역시 가격이더라고요.

제가 본 모델은 스타리아 일렉트릭 투어러 11인승 가장 기본형인 '모던' 트림입니다. 차량 기본 가격만 놓고 보면 6,290만 원이라서 결코 싼 편은 아닌 것 같아요.

근데 올해 신설된 법안 때문에 11인승 이상 소형 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