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말마다 쌍둥이들 데리고 근교 공원이나 아울렛으로 나들이를 자주 가는 편입니다. 애들이 걷고 뛰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정말 제정신이 아니더라고요.
한 녀석이 갑자기 뛰어가면 잡으러 가야 하고, 다른 한 녀석은 다리 아프다고 안아달라 떼를 쓰고. 그러다 보니 손에 들고 있던 갤럭시 S24를 아스팔트 바닥에 그대로 패대기치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얼마 전에도 애들 안아 올리다가 폰을 놓쳤는데, 액정 모서리가 시원하게 나갔더라고요. 눈물을 머금고 수리비 결제하고 나오면서, 이건 안 되겠다 싶어 부랴부랴 힐링쉴드 핸드폰 스트랩을 하나 장만했네요.
[다이소 갈까 하다가 이걸 고른 이유] 처음엔 그냥 저렴하게 아무 줄이나 사서 달까 생각도 했었는데, 주변에서 폰스트랩은 무조건 튼튼한 거 사라고 말리더라고요. 줄 끊어지면 폰 박살 나는 건 똑같다고요.
그래서 보호필름 쪽에서는 워낙 유명해서 평소에도 자주 쓰던 힐링쉴드 브랜드로 믿고 골랐습니다. 확실히 패키징부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