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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4천만 원 내고 중소기업 가면? 2026년 대학 ROI 가성비 순위 Top 30

 사립대 4천만 원 내고 중소기업 가면? 2026년 대학 ROI 가성비 순위 Top 30

요즘 경제 뉴스 볼 때마다 정말 한숨부터 나옵니다. 며칠 전 기사를 보는데 주요 사립대 공학계열 등록금이 이제 1년에 1,000만 원을 돌파했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꼬물거리는 쌍둥이들 대학 보낼 날은 한참 남았지만, 미리부터 등골이 서늘해지는 기분이 들었네요. 저도 옛날에 학자금 대출받아 학교 다니고, 그거 원금이랑 이자 갚느라 30대 초반까지 꽤나 허리띠 졸라맸던 기억이 생생하거든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그 비싼 돈을 주고 사립대를 졸업하면, 투자한 만큼의 이른바 '본전'을 뽑을 수 있을까?

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의문 말입니다. [첫 번째: 대기업과 중소기업 초봉의 뼈 때리는 격차] 올해 대기업 신입 초봉이 평균 5,000만 원을 넘어섰다는 통계 자료를 보셨을 겁니다.

성과급이나 시간외 수당을 합치면 더 받겠죠. 반면 중소기업 초봉은 여전히 3,000만 원 초반대에 머물러 있는 곳이 수두룩합니다.

만약 1년에 1,000만 원씩, 4년간 4,000만 원에 달하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