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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카페] 핸즈커피 태화강대공원점 내돈내산, 쌍둥이랑 소파에서 편하게 먹은 찐 후기

 [태화강 국가정원 카페] 핸즈커피 태화강대공원점 내돈내산, 쌍둥이랑 소파에서 편하게 먹은 찐 후기

핸즈커피 태화강대공원점 울산광역시 중구 신기6길 1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애들 체력 좀 빼보겠다고 두 시간 넘게 뛰어다니다 보니 제 체력이 먼저 방전돼버렸네요. 쉴 새 없이 돌아다니는 쌍둥이들을 잡으러 다녔더니 입에서 단내가 날 지경이었습니다.

당장 푹신한 곳에 주저앉아 달달한 거라도 안 밀어 넣으면 도저히 집에 갈 운전대를 잡을 힘이 안 날 것 같아서 근처 카페를 찾았습니다. 저녁 8시가 넘은 시간이라 주변에 웬만한 곳은 문 닫을 준비를 하거나 벌써 어둑어둑하더라고요.

그러다 저 멀리서 아늑한 노란색 조명이 켜진 곳이 보이길래 무작정 들어갔는데, 거기가 바로 핸즈커피 태화강대공원점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여긴 밤 12시까지 영업하는 귀한 곳이더라고요.

육아하다 보면 애들 데리고 밤늦게 갑자기 쉴 공간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눈치 안 보고 늦게까지 머물 수 있다는 영업시간 하나는 정말 압도적으로 마음에 들었네요. 솔직히 땀 좀 뺐던 주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