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6년 새해가 밝고 연초부터 이래저래 정신이 없네요. 매달 25일이 되면 월급만큼이나 기다려지는 게 바로 나라에서 나오는 양육 수당입니다.
쌍둥이들 분유값에 기저귀값만 해도 무시 못 할 수준이라, 정책이 어떻게 바뀌는지 항상 뉴스를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2026년 부모급여, 금액은 같지만 신청이 편해졌네요 올해 2026년 부모급여는 다행히 작년과 동일한 금액으로 유지된다고 합니다. 0개월부터 11개월까지는 월 100만 원, 12개월부터 23개월까지는 월 50만 원이 지급되네요. 저희 쌍둥이들도 이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금액이 줄어들면 어쩌나 내심 걱정했거든요. 가장 크게 바뀐 점은 신청 방법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서류 떼고 복잡하게 신청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제는 출생신고를 하면서 원스톱으로 연계 신청이 되도록 간소화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처음 쌍둥이들 출생신고 할 때 정신없어서 수당 신청을 깜빡할 뻔했는데, 앞으로 부모님들은 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