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날씨가 조금만 건조해지면 어김없이 애들 피부부터 거칠어지고 뒤집어집니다.
긁지 말라고 아무리 타일러도 자다가 무의식적으로 피가 날 때까지 긁어대는 쌍둥이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제가 대신 아파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처음엔 그저 맘카페에서 남들이 좋다고 추천하는 비싼 로션을 무작정 사다 발랐습니다.
그런데 애들마다 피부 타입이 달라서 남들한테 좋은 게 우리 애들한테는 독이 될 때도 있더라고요. 결국 부모가 화장품 뒷면의 성분표를 직접 읽을 줄 알아야 돈 낭비도 줄이고 애들 피부도 지킬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오늘은 저처럼 매일 밤 애들 몸에 연고와 크림을 덕지덕지 바르며 한숨 쉬고 계실 분들을 위해, 아기 아토피 로션 성분 비교 방법과 현실적인 3분 보습 루틴을 덤덤하게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향기 나는 로션은 과감히 포기하기, 무향이 정답] 애들 몸에서 파우더 향이나 달콤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