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용량이 부족하다는 알람이 자꾸 울려서 사진첩을 열어봤습니다.
갤러리에 쌓인 쌍둥이들 사진만 벌써 수만 장이 훌쩍 넘어가고 있더라고요. 매일같이 커가는 모습이 아쉬워 셔터를 누르다 보니 정작 정리는 하나도 못하고 방치만 해두고 있었습니다.
원래는 매월 단위로 인터넷 업체에 포토북을 주문하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배송비 아낀다고 몇 달 치를 모아서 한꺼번에 하려다 보니 결국 귀찮아져서 작년 봄에 찍은 사진도 아직 폰에 그대로 잠들어 있습니다.
이러다간 영영 사진 정리를 못 할 것 같아서 집에서 바로바로 뽑을 수 있는 가정용 포토프린터를 하나 들이기로 결심했네요. 수많은 프린터 중 캐논 셀피 CP1500을 선택한 이유 시중에 정말 다양한 종류의 프린터가 있지만, 육아 사진을 오랜 시간 보관할 목적이라면 무조건 '화질'과 '보존성'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잉크를 안 쓰는 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