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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평범한 30대 후반,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이란성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두배파파입니다. 육아를 하다 보면 내 손발이 되어주는 고마운 존재들이 있습니다.
흔히들 '3대 이모님'이라고 부르죠. 건조기, 로봇청소기, 그리고 오늘 이야기할 식기세척기입니다.
저희 집은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 약 5년 전에 SK매직 식기세척기를 구매해서 지금까지 현역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결정했는데, 최근 친척 집에 놀러 갔다가 신세계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시 5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저는 돈을 더 주더라도 무조건 다른 선택을 했을 겁니다. 왜 제가 멀쩡한 식세기를 두고 기변증이 도졌는지, 기존 사용자 입장에서 아주 솔직하게 비교해 드립니다. 1. 5년 차 SK매직, 우리 집 생존의 일등공신 쌍둥이 육아, 겪어보지 않은 분들은 상상하기 힘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