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주변 친척들부터 선생님까지 미쳤냐고 난리였는데, 지금은 대학병원 정규직으로 들어가서 20대 후반에 연봉 5,500만 원 찍고 떵떵거리며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진짜 요새는 어설픈 4년제 타이틀 쥐고 취업 카페에서 새로고침만 누르느니, 확실한 국가 면허증 나오는 전문대 보건계열이 완전 깡패인 것 같아요.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방사선과 같은 곳들은 취업률이 기본 85%에서 많게는 95%를 훌쩍 넘기더라고요. 특히 서울여자간호대학교나 삼육보건대학교 같은 곳은 어지간한 인서울 4년제 문과보다 입결 커트라인이 훨씬 높습니다. 수시 내신 컷이 보통 1.5등급에서 2.3등급 사이에서 끊기니까, 진짜 뚜렷한 소신 지원 아니면 원서조차 못 내미는 수준이더라고요. 인터넷 다 뒤져서 요새 취업 깡패라고 불리는 전문대 보건계열 서열과 입결 현실을 표로 한 번 쫙 정리해 봤습니다. 선호도 순위 대학명(지역) 핵심 강세 학과 수시 합격컷(평균) 1위 그룹 서울여자간호대, 삼육보건대(서울) 간호학과, 치위생과 1.5 ~ 2.2 등급 2위 그룹 동남보건대, 안산대(경기권) 방사선과, 물리치료과 2.0 ~ 3.0 등급 3위 그룹 대구보건대, 원광보건대(지방 거점) 임상병리과, 안경광학과 2.5 ~ 3.5 등급 표 만들면서 실제 수치들을 다시 보니까 정말 장난 아니죠. 저도 예전에는 애들은 무조건 어떻게든 인서울 4년제 끝자락이라도 보내야 사람 구실 한다고 꽉 막힌 생각을 했었는데, 이 현실적인 지표들을 보니까 뒤통수를 세게 맞은 기분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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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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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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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보건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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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문과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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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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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소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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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간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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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학과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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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보건대방사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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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높은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