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너지가 넘치는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정신없는 육아의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눈코 뜰 새 없이 아이들을 돌보다 보면, 문득 어릴 적 먹던 음식이 생각날 때가 있더라고요.
바삭하게 튀겨진 커다란 경양식 돈까스 같은 것 말이죠. 그래서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아이들을 데리고 바람도 쐴 겸 팔공산으로 향했습니다.
오늘의 목표는 바로 그 추억의 맛, 왕돈까스였습니다. 저처럼 아이들과 함께, 특히 저희 집처럼 에너지 넘치는 쌍둥이와 함께 외식을 계획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솔직한 후기와 소소한 팁을 남겨봅니다.
고깃집 분위기의 편안한 공간, 팔공산왕돈까스우동 팔공산에 위치한 식당이라 주차가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가게 앞과 뒤쪽으로 주차 공간이 있어서 편하게 차를 댈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움직일 때는 주차 공간이 정말 중요하죠.
가게에 들어섰을 때, 노출 콘크리트 인테리어와 원형 테이블 때문인지 순간 '어, 고깃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