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쌍둥이들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진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쌍둥이맘이에요. 엄마들 다 아시겠지만, 애가 둘...
그것도 쌍둥이다 보니까 제 머리는 뭐... 거의 포기 상태였거든요.
출산하고 머리도 푸석푸석해지고, 손상헤어가 되면서 빗자루가 따로 없었어요. 그렇다고 미용실 가서 클리닉 받을 시간은...
네... 상상도 못 하죠.
아이들 낮잠 시간에 몰래 핸드폰 보는 게 유일한 낙인데, 그때마다 맘카페에서 핫한 손상모발케어 제품들을 엄청 검색했어요. 그러다 완전 신기한 아이템을 발견했지 뭐예요.
바로 '버블램 파우더 트리트먼트'랍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구매 계기) 사실 처음엔 걱정했거든요.
트리트먼트가 가루(파우더)라니? 이거 실화냐구요.
저는 머리 감을 때마다 한 움큼씩 빠지고, 끝은 다 갈라져서 상한머리복구가 시급했어요. 집에 단백질헤어팩 종류도 몇 개 있었는데, 엄마들은 공감하시겠지만 그거 바르고 10분, 15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