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더블쩡이 전남 진도를 여행하면서 방문한 곳은 바로 진도항입니다. 진도항은 벌써 10년 전 일인 세월호의 침몰 사건이 있었던 가까운 항구로 2016년 세월호 사고 수습 항구로 사용되면서 그 영향이 아직 남아 있는 곳입니다.
진도항에 도착하자마자 저 세월호에 관련된 문구들이 보였습니다. 벽면에는 세월호 사고에 대한 흔적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벌써 9년이나 지나서 그런지 군데군데가 얼룩진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또렷하게 새겨져 있었습니다. 진도항을 걸으면서 세월호에 관한 건축물과 흔적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세월호 사고의 추모 표시가 있는 등대까지 한번 가 보기로 하였습니다. 세월이 지난 만큼 펜스에 가득 걸려 있던 노란 리본들은 거의 다 떨어져 나갔습니다.
사람들에게 잊히는 것처럼 펜스에 얼마 남지 않은 리본을 보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롭게 다시 만들어진 것처럼 깨끗한 플랜카드가 걸려 있었는데 별이 된 아이들 잊지 않겠다는 문구가 적인 플랜카드가 새거인...
#
나혼자여행
#
노란리본
#
세월호
#
진도
#
진도가볼만한곳
#
진도서포터즈
#
진도여행
#
진도항
#
진도항연안여객터미널
원문 링크 : 전남 진도 세월호의 흔적이 남아있는 진도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