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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암환자의 추적관리, 영상검사와 액체생검이 만나는 지점

 [13] 암환자의 추적관리, 영상검사와 액체생검이 만나는 지점

영상으로 보지 못하는 것을, 혈액이 먼저 안다. CT나 MRI는 지금까지 암 추적관리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의사들은 일정한 간격으로 환자의 영상을 비교하며 변화를 관찰합니다. 하지만 영상은 “덩어리(mass)”가 형성된 뒤에야 변화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세포 수준의 재발 신호, 분자 수준의 변화는 아직 눈에 보이지 않지요. 이때 액체생검(Liquid Biopsy) 이 그 빈틈을 메웁니다.

혈액 속을 떠도는 순환종양DNA(ctDNA)는 영상에 잡히기 전에 이미 분자적 신호로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영상검사와 액체생검의 시간차(Time Gap) 영상검사 (CT/MRI) 액체생검 (ctDNA) 탐지기준 종양의 크기, 모양 변화 분자 수준의 변이, 종양분획 변화 탐지시점 수 mm 이상의 병변 형성 후 세포 수준의 초기 신호 단계 장점 병변의 위치, 형태 파악 가능 조기 변화 감지,치료 반응 실시간 평가 한계 민감도 제한 위치 정보 없음 두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