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형에게 차를 인도받아 타고 다닌 지도 어언 9개월 11년식이라 당연히(?) 소음이 있는그야 아침에 시동을 키고 어느정도 거리를 달리기 전까지..
일반 도로에서 80km 이상의 속도를 낼 때, 고속도로를 달릴 때 등.. 이건 차인지 장갑차인지 모를 그런 굉음을 달고 다녔는데요.
어떨 땐 조용한데 대부분 "탱크를 타는 기분이야" 수준의 소음으로 본의 아니게 두통까지 덤으로 달고 다녔어요. 거기다 노래를 틀고 다니면 더 심해지는 소음공해(?)
로 두통도 더 심해지는 것;; 뭐..연식도 있고 당연히 4륜이니까!!라면서 정신승리를 하는 와중에도 문득, 2륜 모드에도 이 정도면 4륜 모드에서는 얼마나 시끄러울까?!
와중에 충격적인 사실은.. 2륜 모드, 4륜 모드 변경하는 버튼을 한 번도 눌러보지도 않았음!!! 형이 이 버튼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긴 했는데 본인은 당연히 2륜 모드겠거니 했었단 말이오.
그렇다. 이것이 2륜 모드인 것이다.
쫄보라서 이것저것 못 건드리겠는데..그걸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