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 도착한 시간이 기차 출발 시간과 거의 맞아떨어져서, 앱으로 미리 표를 끊으려고 계속 보고 있었다. 일단 급해서 기차부터 타고 기차 시간 1분 전에 결제시도를 했는데...
악!!!!!!! 와이파이가 끊겨서 결제를 실패했다.
그리고 정각이 되니까 화면에 '취소된 여정'이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표가 결제 되지 않았다. 당황스러웠지만 어쩔 수 없이 차내에서 표를 사야 했다.
기차 승무원한테 자초지종 설명했는데 차내 발권은 운임 외에 50% 추가요금이 붙는다고 했다. 어느역까지 가냐고 해서 일단 다음 역을 말하고 추가요금 지불 완료했다...
그 다음 다시 앱 켜서 다음역 → 도착역 티켓을 정상가에 결제했다. 결론 기차표를 꼭꼭 결제하고 타자!...
기차표 미리 안 끊었더니 벌금이 50%?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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