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에 전시보러 왔다가 출출해져서 캐치테이블로 안국역 빵맛집을 찾아봤다. 근데 띠용???
한 때 웨이팅 극악이었던 런던베이글뮤지엄이 "바로 입장가능"이었다. 안 그래도 예전부터 궁금했어서 당장 달려갔다.
가는 도중 혹시 빵이 없어서 웨이팅이 없는 건가란 생각이 들 정도로 지나가는 사람마다 런던베이글 종이백을 들고 있었다. 도착해보니 금새 앞에 줄이 생겼다.
줄 앞에 마침 웰컴티도 있어서 한 잔 받아서 줄을 섰다. 이날 날씨가 더웠는데 시원한 티를 먹으니 상쾌했다.
사실 맛있는 빵이 먹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서있지만 더운 날씨에 기다리면 조금 스트레스 받긴한다. 이럴 때!!
웰컴티를 마시면 더위도 가시고 리프레쉬되니까 좋은 거 같다. 줄을 서서 입장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면 줄이 이어져있다.
그 줄을 따라 빵 진열대 앞으로 가면 그때 빵을 고를 수 있다. 옆에 런던베이글뮤지엄 굿즈도 멀리서 구경해주면... 4~5분 만에 트레이와 집게가 있는 곳에 온다.
이 사진은 세면대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