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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그루밍+뒷발팡팡 심한 고양이-넥카라+환묘복(아리캣) /내돈내산

 오버그루밍+뒷발팡팡 심한 고양이-넥카라+환묘복(아리캣) /내돈내산

우리 애옹이와 함께 지낸지도 벌써 3년이 넘었네요. 러시안 블루와 함께 지내면서 느낀 건 얘네들이 살짝~강박증이 있는 거 같아요.

캣초딩 시절에는 집 모서리 찾아가서 장판을 자주 건드리더니 거의 일년에 한번은 오버그루밍에 걸리는 듯 이미 난 상처 때문에 병원도 다니고 약도 처방받아 먹고 상처 연고도 바르고.... 고생이 이만저만 아닙니당.

다행히 전염성이 있는 피부염은 아니고 오버그루밍에 의한 피부상처여서 옆에서 잘 관리해주면 될 것 같아요. 오버그루밍으로 인한 탈모, 상처 거의 2년전에도 이 증상으로 환묘복을 사서 입혔는데 뒷발 팡팡으로 누더기가 된 애옹이 환묘복 목덜미 부분 구멍 나버림 넥카라만 씌우고 있다가 뒷발 팡팡으로 등에 털을 날려먹은 애옹이 그 바람에 넥카라+환묘복 이건 형벌이야......

기운 빠진 애옹이 가장 완벽하게 가려주는 아리캣 환묘복 중성화 수술 후, 오버그루밍 개선 몇해 전 환묘복 첫 구입당시 서치를 열심히 했는데 특히 중성화 수술 후라면..... 다른 환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