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관람 후기 (스포 없음) 요즘 뭐 볼까 한참 고민하다가, 어제 드디어 보고 온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재밌게 보다가 끝에 감정 휘몰아치는 영화입니둥 웃음과 씁쓸함, 그리고 마지막 여운까지 꽤 길게 남더라고용 박지훈 배우 신인상 장담합니둥 영화 볼 때 팝콘은 못 참지 달콤한 맛 + 바질어니언 반반으로 주문했슴둥 단짠단짠 조합이라 영화 시작 전에 이미 절반 먹.. 영화 분위기 – 무겁지 않은 코믹 장면 초반에는 생각보다 코믹한데?
싶은 장면들이 이어집니둥 스틸컷 주인공들만 봐도 왜 재밌는지 아시겠쥬? 중간중간 터지는 웃음 포인트가 분명 있는데, 젊은이들 보다 어른들에게 통하는 개그 느낌 그래서인지 억지로 웃기려는 느낌이 아니라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웃음이라 더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둥 배우들 연기 – 진짜 구멍이 없음 이 영화는 스토리도 좋지만, 무엇보다 배우들 연기 보는 재미가 꽤 큽니둥️ 유해진 배우는 어쩜 웃긴 것도 얄미운 것도 슬픈 것...
원문 링크 : '왕과 사는 남자' 안 본 사람?(탕!) 또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