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등대 아래로 조금만 걸으면 소품샵 두 군데가 나오는 코스가 소개된다. 도째비골보다 묵호등대에서 소품샵으로 이어지는 길이 자연스러운 추천으로 제시되며, 묵호등대 주차장 아래쪽 옛날등대 앞의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왼쪽으로 소품샵들이 수십 미터 간격으로 자리하고 있다고 한다. 방문 시간은 10:30에서 18:00 사이이며 화·수는 정기휴무로 안내된다. 계단을 내려가면 왼쪽에 모여 있는 샵들 가운데, 날씨가 좋고 바다가 파란 날에는 소품샵들이 더 예쁘게 보인다고 적는다. 내부가 좁아 사람 수가 많지 않아도 꽉 차는 느낌이 들지만, 작고 아기자기한 매력이 돋보이는 곳으로 묘사된다.
그중에서도 무코야 선물가게가 품질과 다양성 면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된다. 엽서 두 장을 구입한 사례를 언급하며, 도보로 여행하거나 혼자 움직이는 이들에게 묵호등대 방문을 권한다. 도째비골로 가지 말고 묵호등대에서 보세라는 권유가 반복된다. 묵호등대 주차장에서 바람의 언덕으로 이어지는 길로 약 20미터를 내려가면 오른쪽에 빨간 등대가 보이고, 영업시간은 09:00에서 19:00 사이이며 화요일은 정기휴무로 안내된다. 입구 주변에는 나무로 조각한 미니집이 다수 있는데, 이 미니하우스들은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것이라고 알려진다. 그 유명한 꼬로꼬꼬 꺼이꺼이 사장님이 출현하는 영상이나 릴스가 많지만, 과도한 노출로 피로감을 주기도 한다고 적힌다. 사장님이 만든 다양한 물건들이 눈에 띄지만, 실제로 살 만한 물건은 많지 않아 구경에 집중하게 된다. 등대 자체도 사장님이 만든 것으로 전해진다. 마그넷 같은 소품을 하나 살까 생각했으나 참는 선택을 한다. 그때의 비용 대비 삼척 쏠비치에서의 가격 차이가 존재한다는 암시가 있다. 소품샵은 볼 거리가 풍부하지만 구매로 이어지지는 않는 분위기로 묘사된다.
다음으로 삼척 쏠비치 쪽으로의 비교 포인트가 암시되며, 소품샵 방문 자체의 구경 가치가 강조된다. 오늘의 포스팅은 삼척 쏠비치 포스팅으로 이어질 예고와 함께 마무리되며, 도파민이 솟아오르는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인사말로 끝난다. 전체적으로 지역의 소품샵과 등대 방문을 중심으로 한 산책 코스의 분위기와 개성, 그리고 소품의 품질과 사장님의 손길이 드러나는 공간 구성의 특징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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