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계획 짜는것만으로도 행복하지만 2주의 여행계획을 짜는건 생각보다 쉽진 않았습니다. 원대하게 세운 여행계획 각 도시마다 어디갈지 찾아봐야하고 숙소를 어디에 할지 정하고 그 다음에 동선을 생각해야 하고 기차표 예매 성당 박물관 입장권 미리 예매 등등 ....
부지런히 기록해 두지 않았으면 파악이 안되어서 매번 지출마다 작성을 해놓고 바우처 예매한내역 다 뽑아서 정리하는데 많네요 구글지도에 저장했건만 막상 가서는 잘 보지 못하고 다 가보지도 못한... 구글 나만의 지도는 뭔가 버벅거리고 기존 지도 정보랑 매칭도 잘 안되고 내가 가고픈 장소를 따로 모아볼 순 있지만 활용도가 좀 떨어지게 되서 그냥 구글 지도에 해놓고 다녔습니다.
드디어 첫 유럽여행으로 스페인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유효기간 얼마 안남은 카드덕에 라운지 이용 라운지에서 대충 배좀 채우고 와인 있는거 홀짝 하고 비행기를 탔습니다.
시간은 7시간 차이지만 시차가 7시간 도합 14시간의 긴 여정 인천 -> 바르셀로나는 직항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