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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연장도 신규 대출이다" — 다주택자 벼랑 끝 몰렸다

 "대출 연장도 신규 대출이다" — 다주택자 벼랑 끝 몰렸다

양도세 중과 + 대출 차단, 역대급 이중 압박… 2년 안에 정리 안 하면? 대출 연장의 '꼼수'가 막힌다 여러분, 지금까지 다주택자 대출에 묘한 허점이 있었어요.

새로 집을 사려는 다주택자는 LTV 0%라서 사실상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미 받아놓은 대출은 만기가 와도 별다른 심사 없이 연장이 됐거든요.

쉽게 비유하면 이래요. 새로 카드를 만드는 건 안 되는데, 기존 카드 한도는 계속 유지해주는 거죠.

결과적으로 규제를 피해 빚을 굴릴 수 있었던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월 20일, 이 허점을 정면으로 겨냥했습니다.

출처 : 이재명 X "대출 연장이나 대환대출은 본질적으로 신규 대출과 다르지 않다"고 선언한 거예요. 내각과 비서실에 구체적인 규제 방안 검토까지 직접 지시했습니다.

임대사업자 대출이 핵심 타깃 이번 규제의 1차 타깃은 임대사업자 대출입니다. 임대사업자들은 *RTI라는 잣대로 대출을 받았어요. * RTI란?

이자상환비율, 임대수익으로 대출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