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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의 70%를 저축했는데 오히려 가난해졌습니다",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작가 송희구

 "월급의 70%를 저축했는데 오히려 가난해졌습니다",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작가 송희구

직장인한테 제일 위험한 생각이 뭔 줄 아세요? "열심히 하면 된다"예요.

저는 이 말을 진심으로 믿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야근하고 주말에도 자기계발하고 월급의 70%를 적금에 넣었어요.

출처 : 송희구 인스타그램 3년을 그렇게 살았거든요. 근데 통장을 열어보니 5천만 원.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는 2억이 올라 있더라고요. 내 능력이 10이라고 하면, 10짜리 노력을 했는데 세상은 40짜리 속도로 움직이고 있었던 거예요.

하나씩 하나씩 뒤처지다 보니까 자괴감이 오더라고요. 출처 : 송희구 인스타그램 '남들은 다 하는데 나는 왜 이러지?'

그 생각이 계속 되니까 새로운 도전 자체가 무서워지는 거죠. 투자?

잃으면 어쩌지. 이직?

거기도 똑같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이 돼 있었어요.

한국형 부자 아빠를 만나다 그때 만난 책이 송희구 작가님의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예요. 아직 안 읽으신 분들이 부러워요.

읽는 순간 돈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질 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