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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100권 읽어도 인생 안 바뀌는 사람의 치명적 착각, 자청 초사고 글쓰기

 책 100권 읽어도 인생 안 바뀌는 사람의 치명적 착각, 자청 초사고 글쓰기

"책 많이 읽으면 성공한다." 이 말, 거짓말이에요.

책 많이 읽으면 성공한다. 이 말 거짓말이예요 이미지 저도 한때 한 달에 8권씩 읽었거든요.

출퇴근 지하철에서 읽고, 점심시간에 읽고, 또 읽고. 밑줄도 긋고 노트 정리도 했어요.

근데 1년이 지나도 연봉도 그대로, 습관도 그대로, 아침에 눈 뜨는 시간마저 그대로인 거예요. '나는 이렇게 하는데 왜 안 되지?'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책을 펴는 것 자체가 두려워졌어요. 읽어봤자 또 안 변할 텐데 뭐하러 읽나.

그 자괴감이 도전 자체를 멈추게 만들더라고요. 일기 쓴다고 생각이 정리되는 게 아니다 그때 만난 개념이 '초사고 글쓰기'예요.

"오늘 회의했다. 점심에 김치찌개 먹었다."

이건 사건 나열이지 사고가 아니에요. 진짜 글쓰기는 하나의 사건에서 "왜?"

를 3번 파고드는 거예요. "왜 회의에서 말 못 했지?

→ 왜 눈치를 봤지? → 왜 틀릴까봐 두려웠지?"

여기서 통찰이 나오는 거죠. 실력도 마찬가지예요.

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