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사실에 의심을 품는 투자자는 이제 거의 없습니다. 모두가 엔비디아와 같은 AI 반도체 기업의 폭발적인 성장에 열광할 때, 저는 오히려 한 걸음 떨어져 시장의 이면을 보고자 했습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묵묵히, 하지만 더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내는 곳, 바로 AI 데이터센터를 움직이는 '전력 인프라'입니다. 그렇다면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 가장 현명하게 올라타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AI 시대의 전력난과 원자력의 재부상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우라늄 ETF, URA에 투자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데이터센터에 직접 전력 장비를 공급하는 핵심 기업, HD현대일렉트릭이나 Vertiv에 직접 투자하는 것이 더 높은 수익을 안겨줄까요?
이 글을 통해 저는 제가 왜 AI 시대의 핵심 투자처로 경쟁이 치열한 반도체 설계 시장 다음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는 '전력 인프라' 시장을 보고 있는지 명확히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URA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