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웃게 될 나쵸에요. 얼마 전 아기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었는데요.
저희는 아고다를 사랑해서 숙소 예약은 아고다로 많이 해요. 등급도 VIP 플래티넘이랍니다.
그런데 짝사랑이었을까요? 그 사랑에 상처를 받는 일이 두 번이나 생겼답니다..
제주도 도착하니 예약한 호텔에 전화가 와있더라고요? 호텔에 남아있는 객실이 없는데 아고다 측에서 예약을 받았다는 것..
네? 이 밤에요?
아고다에 전화했습니다 호텔에는 방이 없다는데 맞나요~ 아고다에는 왜 남은 객실이 올라왔던 걸까요~ 카드 결제까지 됐는데 어떻게 된 일인가요~ 돌아오는 대답은 죄송합니다. ..네.. 그렇죠..
응대하는 직원분 잘못은 아니니까요 ㅠㅠ 이건 다 아고다 시스템을 탓해야죠ㅠㅠ 얼른 근처에 남아있는 방을 알아보고 이차 저차 해서 결국 늦은 밤 1박을 했어요 (도빡이 잘 시간 계산해서 온 건데..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도빡이는 결국 11시 넘어서 잤답니다..
ㅋ) 다음날, 드디어 우리 숙소 간다! 했는데요~~ 저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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