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위총각입니다 :) 어릴 적 여름날 논두렁이나 밭둑에서 푸릇푸릇하게 자란 이름 모를 풀들을 본 기억, 있으신가요?
그중에서도 줄기가 단단하고 키가 훌쩍 큰 풀, 바로 ‘명아주풀’ 이에요. 한때는 그냥 길가의 들풀이라 무심히 지나쳤지만 사실은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지팡이를 깎아 만들 정도로 단단하고, 몸에 좋은 효능까지 지닌 약초였다는 사실!
오늘은 ‘들풀의 반전’ 그 자체, 명아주풀의 특징과 효능, 그리고 먹는법까지 낱낱이 알려드릴게요! 명아주풀이란?
명아주풀(Chenopodium album)은 비름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명아주' 혹은 '맹아지', '비아주' 등 지역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립니다. 높이 1m까지 자라며, 연한 녹색 또는 흰빛이 도는 잎과 줄기를 가지고 있죠.
한방에서는 ‘백미(白米)’라고도 부르며,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뿌리와 줄기는 약용으로도 쓰였어요. 무엇보다 그 단단한 줄기 덕분에 ‘명아주 지팡이’가 할아버지 지팡이의 상징처럼 ...
원문 링크 : 명아주풀 특징 효능 먹는법 – 지팡이 재료로 쓰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