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위총각입니다! 겨울 끝자락을 지나 봄바람이 조금씩 스며드는 이맘때가 되면 입맛을 깨워주는 독특한 향의 해산물이 하나 있죠.
겉모습은 투박하지만 한 입 베어 물면 은은한 단맛과 시원한 감칠맛이 퍼지는 것. 바로 오만둥이입니다.
멍게보다 향은 약하지만 담백하고 깔끔한 맛 덕분에 ‘봄철 간 해독을 돕는 해산물’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오늘은 오만둥이 효능·부작용·제철·요리·먹는법까지 깔끔하게 정리해드릴게요!
오만둥이 정의 & 제철 시기 오만둥이(Sea Squirt Family)는 멍게와 비슷한 우렁쉥이류 해산물로, 식감은 아삭하고 부드러우며 향은 멍게보다 훨씬 은은해 부담이 덜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봄이 시작되는 시기엔 살집이 차오르고 감칠맛이 살아나 국물요리·무침·해산물 모둠 등에서 맛의 깊이를 더해주는 재료예요.
제철 시기: 3월 ~ 6월 풍미·식감 피크: 4~5월 대표 산지: 통영, 여수, 완도, 남해 수온이 올라가기 시작하면 오만둥이 속살이 단단해지고 향이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