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년 9월 결혼식을 목표로 5월에 드레스투어 및 스튜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다. 웨딩드레스가 결혼식과 스튜디오 촬영의 꽃인 만큼, 내 피부톤에 맞는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건 너무너무 중요한 것 같다!
뭐든 미리 찾아보고, 알아보고, 최대한 실패 없이 최선의 만족을 얻고 싶어 하는 J신부인 내가 생각해본 방법은, 본인의 퍼스널 컬러를 아는 것이다. 웨딩드레스도 다른 옷들과 마찬가지로 쿨톤/웜톤에 각각 어울리는 색들이 있다.
예를 들면 나는 가을 웜톤인데 표백한 듯이 아주 하~얀 옷은 오히려 내 얼굴을 칙칙해 보이게 만든다. 옷만 그저 하~이얄 뿐이다 ㅋㅋ 예를 들면 아래 사진과 같은 하이얀 드레스들 반면 나는 아이보리색, 베이지색, 크림색이 잘 어울리는 편이다.
따라서 촬영용 및 본식 웨딩드레스를 고를 때에도 디자인이나 스타일 외에 "크림색, 피치톤"인지를 꼭 확인하려고 한다. 평소에 다양한 옷 색깔을 얼굴에 대보면서 본인에게 어울리는 흰색 계통은 어느 쪽인지 파악해두심 좋을 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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