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하다 보면 정말 기본적인 등화 조작인데도 불구하고 AUTO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야간에 잘 안 보인다고 상향등을 계속 켜거나, 반대로 가로등이 밝다는 이유로 전조등을 아예 끄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런 행동은 사고 위험을 높일 뿐만 아니라 법적으로도 위반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AUTO 기능을 활성화하면 주행 중 주변 밝기를 스스로 판단해 차폭등과 전조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므로 가장 안정적인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조등의 기본 구조부터 간단히 정리해볼게요 최근 차량들은 안개등이 없는 경우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미등(차폭등) → 하향등 → 상향등 순서로 조작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상향등은 레버를 밀거나 당기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순간적으로 당겨 사용하는 플래시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요.
상향등의 밝기는 상대 운전자에게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정확한 사용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상향등, 아무 때나 사용하면 벌금 대상이 될 수 있어요 도...
원문 링크 : 상향등 눈뽕 보복운전으로 신고당해 벌금 맞을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