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절이를 만들고 나서 수육이 땡겼다. 겉절이 + 수육 = 환상이기 때문이다.
앞다리 부위로 할까 삼겹살 부위로 할까 하다가 삼겹살로 하기로 했다. 삼겹살이 지방이 많아서 보들보들하고 난 삼겹살을 좋아하니깐~ㅎㅎ이전까지는 수육을 만들 때 물을 엄청 받아서 그 안에 퐁당 넣어 만들었는데 무수분 방식으로 요새 많이 하길래 따라해봤다.
재료 수육용 삼겹살(500g), 양파, 대파, 마늘, 후추, 다진마늘, 된장 무수분으로 수육 만들기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늘 먹을 맛있는 고기 처음에 고기를 보고 깜짝 놀랐다. 양이 적어보여서 저울에 무게도 달아보았다. 542그램인 것보니 500그램이 맞는데 왜 이리 적어보일까?
슬라이스된 삼겹살은 길쭉하고 여러 장 나와서 양이 많아 보이는데 두께가 두꺼운 수육용 고기는 길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큐큐 잡내제거 + 밑간용으로 고기에 된장 1.5스푼을 펴발라주었다.
재료 준비하는 동안 양념 잘 배라고 랩으로 씌워서 냉장고에 넣었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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