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너무 심각한 정치글만 올리는 것 같아서...ㅎㅎ 오늘은 이것저것 옛날 사진들을 올려보려 한다. 내가 모교인 코넬대를 가장 마지막으로 방문했었던 게 2016년도인데, 그 때 사진이다.
당시 나는 대학원생이었는데, 워싱턴DC에 있는 월드뱅크에서 인턴십을 마치고 다시 중국 칭화대로 돌아가기 전 몇일의 자유시간이 있었다. 그냥 워싱턴에서 쉴까 하다가, 남은 시간을 쪼개서 뉴욕으로 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모교를 방문했었다.
코넬은 맨하탄 시내에서 굉장히 멀리 떨어져있다. 약 5시간 정도 버스를 타야하는데, 학교에서 운영하는 캠퍼스 직통버스를 이용했다.
이 사진들이 내 기억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모교의 모습이다. 캠퍼스 투 캠퍼스 버스 이스트 44번가에 있는 코넬 클럽 오브 뉴욕.
맨하탄 중심에 있는 동문들을 위한 공간. 여기서 버스를 탈 수 있다.
장장 5시간을 달리면 도착! 마침 군대 전역하고 복학해있던 동갑내기 한성이와 함께.
코넬 호텔스쿨의 샐러드 맛집. 여전히 미여터진다ㅋㅋ 4학년...
원문 링크 : 코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