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은 참 금방 큰다 돌이 되기 전에는 한 달마다 얼굴이 다르고 몸무게가 다르고 키가 다르다 아마 아기를 키워보지 않은 사람들은 신생아가 태어나고 3개월 후에 자신이 태어날 때 무게의 두 배가 된다는 걸 모를 거다 그만큼 아기는 정말 정말 빠르게 자란다 그래서인지 나는 단단이의 흘러가는 시간이 참으로 소중하고 귀하고 아깝다 흘러가는 시간을 붙들어 놓는 방법은 없지만 우리의 기억 속에는 남길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사진이 아닐까 그래서 나는 단단이의 출생 기준 100일마다 기념사진을 남겨주고 있다 (목표는 1000일까지인데 과연) 써니봉봉 생일축하 머리띠 토퍼 제작 계기 100일, 200일, 300일, 400일 사진이다 100일 사진을 제외하면 모두 셀프로 촬영했다 이렇게 사진을 남겨놓으면 이렇게 추억도 되고 지난 단단이의 아기 시절을 볼 수 있어 아주 행복하다 그리고 돌아온 500일 이번에도 셀프 촬영으로 정했다 하지만 혼자서 늘 새로운 콘셉트를 정하는 게 쉽지가 않은데 특히 소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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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써니봉봉 생일축하토퍼로 우리 아기 기념일을 업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