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사냥'이 시작되었습니다. 1895년 을미년 8월 20일 새벽 경복궁 북쪽 깊숙한 건청궁에 일본의 낭인이란 불리는 자객들이 난입하였습니다. 광화문 주변을 사전에 확보하고 있던 일본군 수비대는 임금의 호위부대인 시위대를 순식간에 제압했고 조선 훈련대의 일부 병력도 합류하고 있었습니다.
황후의 침전이었던 곤녕합 권역에서 여러 여인들이 살해되었습니다. '을미왜변',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 시해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일본의 낭인 자객으로 알려진 자들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떠돌이 칼잡이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일제가 치밀하게 짜놓은 각본 속의 구성원들이었습니다.
동경제대, 하버드대 출신의 학력..........
명성황후 민씨 - 고종과 대원군 싸움의 대리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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